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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인 2021-07-06 13:08 356
한 학기를 마치며 쓰는 소감입니다.
처음에 학교에 입학할 때 코딩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았었습니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해는 가능할까 적성에 안 맞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의 고민들로 가득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1학기를 마친 저는 그런 걱정들은 사라졌습니다.
코딩에 대해서 1도 모르던 저도 이해가 가능하게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김광백 교수님의 도움으로
인공지능학과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신설학과라 선배들이 없을까봐 했던 무수한 고민들도 저희를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1학기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행복한 학과 생활을 보냈습니다.
2학기 때도 재미있는 학과 생활 기대합니다 ㅎㅎ